어머니….

다섯 아들을 키우시느라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어머니… 약 2주정도 남은 어머니의 생신에 시골로 찾아 뵙겠다는 연락을 드렸었고 몇일이 지나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허리와 다리가 너무 많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수술을 하자고 해서 날짜를 24일로 잡았으니 올려면 빨리 오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 보내자는 말씀… 아내와 상의를 하고 다른 일정이 없어 주말동안 내려가 손주들 얼굴도 보여 드리고 … Read more

[Movie] 우드잡(Wood Job)

영화를 좋아 하는지라 애들 자는사이 늦은 저녁 나만의 시간에 찾아 낸 일본영화 “우드잡”. 일본 영화는 다양한 소재를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 내는 재주가 있는것 같다. “해피해피 브레드”도 그렇고… 영화의 내용은 대학 진학에 실패한 젊은 친구가 벌목공 구인 전단지의 여성 모델에 꽂혀 산꼴짜기에 가 벌목공이 된다는 내용의 스토리인데 내가 보기에도 여자 주인공이 참 참하다(아재스런 단어). 여주인공 … Read more

[도서]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어느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

잘 다니던 커뮤니티에 이 책에 대한 글이 올라와 사서 읽어 본 책. 대기업을 잘 다니던 필자(유자와 쓰요시). 어느날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과 그로 인해 떠 앉게 된 가업…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두고 400억원의 빚이 있는 가업을 물려 받아 빚을 갚아 나간다는 스토리 인데 책을 읽는 내내 어느 곳이나 쉬운 삶은 없다는 생각을 했다. 대형은행과의 채무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