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자 16명 고용?! 빚갚남 오토퍼스 ADK 써보니 [개발 후기]

혼자 개발하느라 야근만 하다 지쳐있다면…

솔직히 개발자라면 누구나 ‘나 대신 코딩해주는 AI’ 꿈꿔보잖아요? 저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겨우겨우 코딩하는 날들이 반복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주말은 주말대로 쉬고 싶고… 그렇다고 코딩을 놓을 순 없고… 😭

그러던 와중에 빚갚남님의 AI 코딩 도구 영상을 보게 됐어요! 2억 빚을 갚으려고 AI 개발자 16명을 만들었다니,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혹시 나도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바로 시청해봤습니다.

오토퍼스 ADK, 대체 뭔데요?

AI 코딩 팀을 내 손안에

핵심은 이거예요. 오토퍼스 ADK는 마치 AI 개발팀처럼 움직이는 코딩 도구라는 거죠. 기획, 개발, 테스트, 코드 리뷰 등 각 역할을 AI 에이전트들이 나눠서 맡아서 한대요.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개발자의 고충을 덜어주는 거죠!

시간 부족 해결사

빚갚남님도 퇴근 후 늦은 밤까지 혼자 코딩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이 도구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 부분에서 완전 공감… ㅠㅠ) 처음엔 AI한테 그냥 코딩을 시켜봤는데, 자꾸 에러가 나서 오히려 일만 더 늘어났대요. 그래서 AI가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오토퍼스 ADK라는 거죠.

오토퍼스 ADK, 이렇게 쓰면 돼요!

명령어만 입력하면 AI 팀이 알아서 척척

사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클로드 코드에서 슬토대브 명령어랑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돼요. 예를 들어 “유저 페이지 추가해 줘”라고 입력하면, 기획 담당 AI가 먼저 작업 내용을 정리하고, 개발 담당 AI 3명이 코드를 짜고, 테스트 담당 AI가 테스트하고, 리뷰 담당 AI가 코드 검토까지! 이 모든 과정을 AI들이 알아서 해준다는 거죠. 개발자는 그냥 결과만 확인하면 된다니… 꿈같은 이야기 아닌가요?!

5가지 기본 명령어와 플래그 활용법

오토퍼스 ADK는 완전 자동 실행 말고도 단계별로 제어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아요. 5가지 기본 명령어는 다음과 같아요:

  • 오토 셋업: 프로젝트 분석 및 에이전트 설정 (최초 1회)
  • 오토 아이디어: AI 3명이 아이디어 제시
  • 오토 플랜: 요구 사항 분석 후 설계 문서 자동 생성
  • 오토 고: 실제 코딩 시작 (최대 5개 작업 영역 동시 개발)
  • 오토 싱크: 결과 병합, 테스트, 코드 리뷰 후 PR 생성

여기에 플래그를 추가해서 기능을 확장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멀티 플래그를 사용하면 AI 3명이 토론하면서 작업을 하고, 오토 플래그를 사용하면 사람 확인 없이 완전 자동으로 실행되죠. 루프 플래그는 에러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수정하고 재시도하는 기능이고요. 팀 플래그는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병렬 작업을 수행하게 해준대요.

AI들의 협업과 경쟁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AI 협업 기능이었어요. 똑같은 문제를 클로드, GPT, 제미나이 세 AI에게 동시에 풀게 하고, 서로의 답안을 검토하고 틀린 부분을 지적하게 하는 거죠. 그리고 투표를 통해 가장 좋은 답안을 선정한다니! AI끼리 경쟁하면서 결과물의 품질을 높이는 방식이 신기했어요.

자동 에러 수정 및 학습

코드에 에러가 발생하면 AI가 자동으로 수정하고, 실패 원인을 기록해서 다음 작업 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학습하는 기능도 있대요. 사람이 하는 실수를 AI가 줄여준다니, 정말 똑똑한데요?

RoLLe 기억 시스템

혼자 개발하다 보면 예전에 어떤 결정을 왜 내렸는지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오토퍼스 ADK에는 RoLLe라는 기억 시스템이 있어서 코드 저장할 때 결정 이유, 다른 방법, 위험 요소 등을 자동으로 기록해준대요. 심지어 3개월 후에 재확인 알림까지! 혼자 개발해도 마치 팀처럼 기억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나라면 이렇게 활용해볼 것 같아요

만약 제가 오토퍼스 ADK를 사용한다면, 우선 간단한 기능 추가나 버그 수정 같은 반복적인 작업에 활용해볼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결제 페이지 디자인 수정해 줘”라거나 “로그인 기능 오류 수정해 줘”처럼요. 이렇게 AI에게 자잘한 일들을 맡겨놓고, 저는 좀 더 창의적이고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RoLLe 기억 시스템을 활용해서 예전에 했던 개발 결정들을 꼼꼼하게 기록하고 관리해야겠어요. 그래야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해결할 수 있을 테니까요.

마무리

솔직히 처음엔 ‘AI가 코딩을 대신해준다고? 에이, 설마…’ 했었는데, 빚갚남님 영상을 보니까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물론 아직 완벽하진 않겠지만, 오토퍼스 ADK를 잘 활용하면 개발 생산성을 훨씬 높일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저처럼 혼자 개발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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