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담고 있는 곳에서 쿠차와 연계하여 “매트리스 방수 속커버”를 판매하기로 했고 대략 1~2만정도의 동접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말에 서버증설 및 캐싱(Memcached) 작업을 했었다.
결과는…
최대 1270명까지 찍고 내려감…
아쉽다. 이번에 서버 테스트를 제대로 하나 했었는데.. ㅠ.ㅠ
부쩍 커버린 딸
갑자기 와이프로부터 사진 한장이 도착했다.
그냥 사진을 받았을때는 놀다 지쳐서 잠깐 쉬고 있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남자 친구가 집에 들어가 버리자 보고 싶어서 저러고 있다는거다. ㅠ.ㅠ
왠지 많이 서운하다. 췌엣~
블로그 운영
몇번에 걸쳐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 했지만 글쓰기에 자신이 없어
중간에 그만둔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앞으로 나도 기록이란걸 남겨 보자.
Let’s do it.